주차장에 맨날 오는 치즈냥이 처음엔 사람 보면 도망가더니 한달쯤 사료 챙겨주니까 이제 발소리만 들려도 마중나옴. 어제는 다리에 부비적거리는데 심장 녹는줄

근데 날 추워지니까 며칠 안보여서 별생각 다 듬. 오늘 다시 나타나서 안도함. 입양은 못해주는 상황이라 미안한 마음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