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시간 비면 괜히 불안했는데 요즘은 좀 덜 그래요.
아침에 커피 내려놓고 창밖 보고, 동네 산책로 그냥 천천히 걷는 게 더 좋던데요.
같은 길도 매번 느낌 다르고, 카페에 멍하니 앉아 있는 시간도 은근 괜찮음 ㅋㅋ
뭐 더 많이 하려기보다 무리 없이 하루 보내는 쪽으로 마음이 감..
산책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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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운동하는오후2026.05.27 18:07
같은 산책로도 매번 느낌 다른 거 맞아요. 햇빛 각도 따라 완전 다른 길 같음
별헤는밤2026.05.28 05:03
같은 길도 매번 다르다는 거 맞아요. 저는 시간대 바꿔 걸으면 또 새롭더라구요
오늘도홈카페2026.05.28 02:33
카페에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 은근 괜찮다는 거 ㅇㅈ
코코넛2026.05.29 05:56
아침에 커피 내려놓고 천천히 걷는 루틴 좋네요 ^^ 따라해봐야겠어요
캠핑감성2026.05.29 07:12
더 많이 하려기보다 무리 없이 보내는 쪽으로 마음 간다는 거.. 저도 요즘 그래요
123772026.05.29 14:34
더 많이 하려기보다 무리 없이.. 요즘 저도 딱 그 마음이라 와닿네요
조용한오후2026.05.30 21:23
시간 비면 불안했다는 거 옛날 저예요. 요즘은 커피 들고 창밖 보는 시간이 제일 좋더라구요
느긋한생활2026.05.31 04:19
시간 비면 불안했던 거 옛날 저랑 똑같네요.. 요즘은 그 빈 시간이 제일 좋아요
고래족2026.05.30 23:11
산책로 천천히 걷는 게 운동보다 머리 비우는 데 더 나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