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려가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결혼은 언제하냐 취업은 어떻게 됐냐 살 좀 빠진거 같다 아니다 쪘다 매년 똑같은 레퍼토리. 작년엔 그냥 웃어넘겼는데 올해는 진짜 자신 없음

사촌들끼리 미리 짜고 화제 돌리기로 했는데 그게 통할지 모르겠음. 차라리 일 핑계대고 안내려가고 싶은데 그러면 또 그게 더 큰 사건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