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손선풍기 샀는데 생각보다 한달 넘게 잘 버티고 있어요. 충전식이라 사무실 책상에 두고 쓰는데 풍량 약하긴 해도 얼굴에 바람 살랑 부는 정도는 충분하더라구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2만원 넘게 주고 산 건 1년만에 배터리 부풀어서 버렸는데, 차라리 싼 거 막 쓰는 게 나은 듯. 디자인도 그냥 무난해서 사무실에서 안 튀고요.
단점이라면 풍량 3단계인데 3단계 틀면 소음이 좀 거슬리긴 해요. 그래서 거의 1~2단계로만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