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거실 에어컨 틀었는데 첫 5분 그 쿰쿰한 냄새 진짜 견디기 힘들더라니까요. 작년에 필터 청소 해놨는데도 안에서 뭔가 곰팡이 핀 느낌;;

송풍으로 30분 돌리고 나니까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이거 매년 셀프청소 한계인가 싶어요. 분해청소 부르면 또 한 대에 7만원씩 깨지고.. 그렇다고 냄새 맡으면서 자는 건 좀.

일단 오늘은 창문 다 열고 송풍만 빵빵하게 돌리는 중. 여름 시작이 영 개운치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