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이틀 붙여서 어디 다녀오려고 하는데 매번 가던 데만 가게 되네요. 부산, 강릉, 경주는 거의 단골이고요. 이번엔 좀 색다른 데 가보고 싶어요.
사람 너무 많지 않고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면 좋겠어요. 맛집보다는 풍경 위주로요. 혼자 가는 거라 너무 외진 데는 좀 무섭고요.
연차 이틀 붙여서 어디 다녀오려고 하는데 매번 가던 데만 가게 되네요. 부산, 강릉, 경주는 거의 단골이고요. 이번엔 좀 색다른 데 가보고 싶어요.
사람 너무 많지 않고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면 좋겠어요. 맛집보다는 풍경 위주로요. 혼자 가는 거라 너무 외진 데는 좀 무섭고요.
맛집보다 풍경이라니 취향 비슷하네요 저는 거기서 멍하니 걷는 게 최고 힐링임
풍경 위주면 순천만 추천 갈대밭 걷는 거 좋고 사람도 부산만큼 안 몰려요
순천만 갈대밭 멍때리기 딱이라니 솔깃하네요 거기 보는 데 반나절이면 되나요?
조용히 걷기 좋은 데면 통영 한번 가보세요 미륵산 케이블카에서 보는 풍경 좋더라구요
오 통영 케이블카 좋다는 얘기 많이 봤어요 케이블카 줄 많이 서나요?
혼자 가면 너무 외진 데는 저도 무서워서.. 그래도 사람 적당히 있는 데가 마음 편하긴 해요
혼자 갈 땐 그 적당히 사람 있는 거 진짜 중요하죠 너무 외지면 사진 찍어달라 할 사람도 없고요
부산 강릉 경주 단골이면 다음은 남해 어때요 독일마을 쪽 조용하고 걷기 괜찮음
연차 이틀이면 너무 멀리 가면 이동에 다 쓰니까 한 군데 진득하게 보는 게 나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