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몰려서 거의 매일 9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집 도착하면 진짜 손가락 까딱하기도 싫음 ㅋㅋ

씻어야 되는거 아는데 소파에 앉으면 30분은 그냥 멍때리고 핸드폰만 봄. 밥도 귀찮아서 그냥 굶거나 배달시키는데 이러다 위장 나갈듯

주말에 몰아서 쉬면 되겠지 했는데 주말엔 또 잠만 자다가 끝나서 결국 평일이 또 똑같이 돌아옴. 이 굴레를 어떻게 끊어야 됨 진짜

그나마 어제는 큰맘먹고 들어오자마자 씻고 누웠더니 좀 사람된 느낌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