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관악산 갔는데 내려올 때 무릎이 아주 그냥

평소에 운동 1도 안 하다가 갑자기 4시간 산을 타니까 하산할 때 다리가 후들후들. 계단 한칸 내려갈 때마다 무릎에서 비명소리 나는 줄ㅋㅋㅋ

다음날 일어나니까 허벅지가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음. 화장실 가는데 변기에 앉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었나 싶었음 진짜로. 등산은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게 무릎엔 더 안 좋다더니 실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