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처음 뜯어봄. 안 뜯었어야 했음 ㅋㅋㅋ

필터만 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송풍구 안쪽에 검은 곰팡이가 솜처럼 껴있어서 진짜 토할 뻔. 마스크 안 끼고 시작한 게 실수였음. 식초물 분무기로 두 시간 동안 닦았는데 아직도 냄새 빠진 건지 모르겠음.

업체 부르면 8만원이라길래 객기 부린 건데 다음엔 그냥 돈 주고 부를 듯. 허리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