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이거 아픈 병도 아닌데 은근 사람 멘탈 갉아먹음ㅠㅠ
평소엔 괜찮다가도 목에 뭐 걸린 느낌 들고 입냄새 신경 쓰이면 말하기 싫어지고 괜히 상대 표정까지 보게 됨
양치해도 개운하지가 않아서 더 예민해짐... 별거 아닌데 생활만 자꾸 불편해짐ㅋㅋ
편도결석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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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신경 쓰여서 말 줄이게 된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회의 때 마스크 안 벗고 싶어짐
저도 갱년기 지나면서 괜히 예민해졌는지 그런 거 한번 신경 쓰이면 사람 만나는 게 진짜 더 피곤하더라고요, 혼자만 그런 거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치료 초반엔 이런 사소한 불편이 사람 만나는 긴장으로 바로 이어졌어서 글이 너무 이해돼요. 편도결석 자체보다 계속 의식하게 만드는 게 더 지치는데, 너무 혼자 버티지 말고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편하게 상담받아보셨으면 해요.
이거 은근 삶의 질 확 깎아요. 면봉으로 혼자 건드리는 건 솔직히 비추고, 반복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편도 상태 한번 제대로 보는 게 제일 현실적이더라고요.
저도 사람 많이 만나는 날엔 이런 거 하나만으로 괜히 말수 줄더라고요. 물이랑 가글은 꾸준히 해도 반복되면 결국 이비인후과에서 한번 제대로 보는 게 마음 편했어요.
목에 뭐 걸린 느낌 그거 ㄹㅇ 거슬림 침 삼킬 때마다 신경 쓰임
양치 아무리 해도 안 개운한 그 느낌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 저는 가글까지 해도 목 뒤쪽이 항상 찝찝함
양치 가글 다 해도 목 뒤 찝찝한 거 그거 진짜 저랑 똑같아요ㅠㅠ 안 겪으면 모름
진짜 이거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아픈 건 아닌데 계속 신경 쓰여서 사람 만날 때 괜히 더 위축되더라고요. 면봉으로 건드는 건 저도 무서워서 못 하겠고 결국 이비인후과 가는 게 제일 낫나 싶어요.
별거 아닌 병인데 멘탈 갉아먹는다는 말이 딱이네 통증 없으니까 병원 가기도 애매하고
저도 한동안 그런 식으로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 괜히 더 위축됐던 적 있어서 글이 남 일 같지 않네요. 아픈 것도 아닌데 계속 신경을 갉아먹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