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 열심히 먹었는데 살이 안 빠지길래 뭐가 문제인가 했더니 드레싱이 범인이더라구요. 시판 드레싱 영양성분 보니까 한 봉에 100칼로리 넘는 것도 수두룩하고 당이 어마어마해요.

그래서 요즘은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유 조금, 머스타드 한 스푼, 후추 이렇게 섞어서 직접 만들어 먹어요. 양 조절도 되고 당도 안 들어가서 마음이 편해요.

채소 위에 드레싱 폭포처럼 부었던 거 생각하면 그동안 샐러드 먹는 의미가 없었던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