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주말마다 이것저것 해먹었는데, 사무직에 집안일까지 겹치니까 손목이 버티질 못하더라고요. 칼질이랑 무거운 냄비 드는 게 제일 무리였어요. 그래서 한동안 요리를 거의 못 했어요.
그러다 밀키트를 써봤는데 재료 손질이 다 돼 있으니까 손목 부담이 확 줄더라고요. 맛도 생각보다 괜찮고요. 물론 직접 한 것만은 못하지만 지금 상황엔 이게 최선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혹시 비슷하게 손목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요리하시는지 궁금해요. 가벼운 도구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