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밥은 거의 매일 집에서 차리는 편인데 제일 고민되는 게 국이에요. 매번 새로 끓이자니 번거롭고 며칠씩 두고 먹자니 좀 그렇고요. 그래서 요즘은 한 번 끓일 때 좀 넉넉히 해서 소분해 얼려두는 식으로 바꿨어요.
된장국이나 미역국은 얼렸다 데워도 맛이 크게 안 변하더라고요. 근데 콩나물국은 다시 끓이면 영 식감이 별로라 그건 그때그때 해요.
다들 국 미리 해두시는지, 아니면 그날 바로 끓이시는지 궁금해요. 살림 오래 하신 분들 노하우 좀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