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검진 갔더니 안구건조증이라고 인공눈물 처방해주는데 하루에 몇번씩 넣으라는거 보고 순간 계산기부터 두드림. 한통에 얼마인지 물어봤다가 살짝 현타 왔음. 눈이 뻑뻑한 것도 서러운데 이젠 지갑까지 뻑뻑해지네. 렌즈도 못 끼고 안경도 답답하고 화면 좀 오래 보면 바로 뻑뻑해지는데 그냥 눈 감고 사는 수밖에 없나 싶다. 나이 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고 씁쓸함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인공눈물값이 더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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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검진 갔더니 안구건조증이라고 인공눈물 처방해주는데 하루에 몇번씩 넣으라는거 보고 순간 계산기부터 두드림. 한통에 얼마인지 물어봤다가 살짝 현타 왔음. 눈이 뻑뻑한 것도 서러운데 이젠 지갑까지 뻑뻑해지네. 렌즈도 못 끼고 안경도 답답하고 화면 좀 오래 보면 바로 뻑뻑해지는데 그냥 눈 감고 사는 수밖에 없나 싶다. 나이 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고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