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쓴 지 15년 됐고 렌즈는 눈이 자꾸 충혈돼서 거의 못 껴요. 그래서 시력교정 하려고 상담을 두 군데 받았는데 한 곳은 라식, 한 곳은 각막이 좀 얇다고 라섹을 권하더라구요.
라섹은 회복 기간이 길고 통증이 며칠 있다고 하고, 라식은 빨리 회복되는 대신 충격에 약하다고 하고..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3개월째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직장인이라 회복 기간에 일주일씩 쉬기도 애매하고요.
각막 두께 때문에 사실상 선택지가 갈리는 거 같은데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어떻게 정하셨는지 경험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