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세수하다 거울 보니까 오른쪽 흰자 한쪽이 새빨갛게 피멍처럼 들어있어요. 진짜 새빨개서 깜짝 놀랐는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요.

어제 좀 세게 재채기 한 거 빼곤 다친 적도 없는데. 검색하니까 결막하출혈이라고 며칠 지나면 없어진다는데 이렇게 멀쩡한데 피만 고여있는 게 좀 신기하면서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