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둘째가 2주 전쯤부터 눈을 세게 깜빡거려요. 처음엔 졸린가 했는데 멀쩡할 때도 계속 그러고 가끔 눈을 찡그리듯이 해요.
틱인가 싶어서 일부러 모른 척했는데 안 없어지길래 동네 안과 데려갔더니 알레르기 결막염이라고 안약 처방받았어요. 눈이 가려우니까 자꾸 깜빡이고 비비는 거라고. 일주일 넣었더니 확실히 덜하긴 한데 완전히 멈춘 건 아니라서요.
아이들 이맘때 환절기에 이런 거 흔한가요? 결막염 안약은 보통 얼마나 넣어야 하는 건지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