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 찍으면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게 나와서 봤더니 눈꺼풀이 미세하게 처져 있더라구요. 졸려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여요.

찾아보니 안검하수라고 하던데 노화로 근육이 늘어나서 그런 경우도 있고 신경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해서요. 갑자기 심해진 거면 검사받아보는 게 좋다길래 일단 안과 예약 잡았어요.

눈 뜰 때 이마에 힘이 들어가서 이마 주름도 깊어진 것 같고.. 시야도 위쪽이 살짝 가리는 느낌이 들어서 빨리 봐야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