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모니터 앞에 9시간 넘게 앉아있는데 오후 되면 눈이 모래 들어간 것처럼 뻑뻑하고 침침해져요. 깜빡이는 것도 까먹는지 끝나고 나면 눈이 빨갛던데요.
인공눈물은 무방부제로 사서 책상에 두고 쓰는데 이것도 너무 자주 넣으면 안 좋다는 말도 있고 헷갈려요. 그리고 화면 밝기 줄이고 블루라이트 안경 써봤는데 솔직히 효과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음...
지난주부터는 50분 보면 5분 멀리 보기 알람 맞춰놓고 하는데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따뜻한 수건으로 눈 찜질하는 것도 자기 전에 하고 있어요.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나서 좀 관리해보려는 중인데 생각보다 신경쓸 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