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해서 소프트렌즈 낀 채로 그대로 뻗어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이 시뻘겋고 뻑뻑해서 렌즈가 안 빠지는 거예요ㅠㅠ 식염수 계속 넣어서 겨우 뺐는데 하루종일 시리고 눈물 났음

다행히 각막 살짝 긁힌 정도라고 해서 안약 받아왔는데 진짜 다신 끼고 안 잔다 다짐했어요. 컬러렌즈 한두 시간만 더 끼고 싶다는 욕심이 화를 부름.. 산소투과율 어쩌고 들으면서 반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