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보는 일 하는데 오후만 되면 눈알이 모래 들어간 것처럼 뻑뻑해요. 3주째 인공눈물 달고 사는 중인데 넣을 때만 잠깐 괜찮고 또 금방 건조해지더라구요.
안과 가니까 마이봄샘인가? 그게 막혀서 그렇다고 온찜질 하라고 해서 요즘 자기 전에 따뜻한 수건 눈에 올리고 있어요. 처음엔 별 효과 없나 했는데 한 열흘 꾸준히 하니까 아침에 눈 뜰 때가 좀 덜 뻑뻑한 느낌. 방향이 맞나 싶어서 적어봐요.
방수기 틀고 모니터 밝기 낮추는 것도 같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을 때가 제일 심하더라구요. 자리 옮기고 나서 좀 나아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