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목이 따끔하더니 어제부터 침만 삼켜도 한쪽이 너무 아파요. 거울로 보니까 편도에 하얀 게 점점이 붙어 있고 열도 38도 좀 넘게 나요. 물도 못 마실 정도라 그냥 굶고 있어요.

병원 가니까 급성 편도염이라고 항생제랑 진통제 줬는데 진통제 먹으면 좀 살만하다가 약 떨어지면 또 못 견디겠어요. 편도 자주 붓는 사람은 떼는 게 낫다는데 어른 돼서 떼면 회복이 힘들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