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인 줄 알고 버텼는데 이번엔 한쪽 얼굴 띵하고 고개 숙이면 코옆이 묵직해서 좀 다르더라 밤엔 입으로 숨 쉬다 깨고 냄새도 잘 안 맡아짐.
결국 이비인후과 갔더니 코 안 붓기랑 염증 심했다길래 괜히 오래 끌었나 싶었음... 애매하게 아픈 게 잠도 깨고 컨디션 제일 갉아먹는 듯 ㅋㅋ
이 정도면 이비인후과 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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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그냥저냥2026.04.12 14:02
밤에 입으로 숨 쉬다 깨는 거 그게 제일 컨디션 갉아먹죠. 저도 그것 때문에 아침마다 입 바싹 마르고 목 아팠어요
까만강아지2026.04.13 01:50
고개 숙일 때 묵직한 게 핵심 신호인 것 같아요. 저는 세수할 때 코옆 누르면 아파서 그제야 알았어요
바쁜보름달2026.04.14 10:52
고개 숙일 때 코 옆 묵직하고 냄새 둔해지는 건 부비동 쪽 신호일 수 있어요. 다만 그래도 직접 보고 진행 정도 확인하는 게 맞아요
곶감둥이2026.04.14 12:28
한쪽 얼굴 띵하고 고개 숙이면 코옆이 묵직한 거 저도 그랬는데 부비동 쪽이더라구요. 비염인 줄 알고 오래 끈 것도 똑같네요ㅠ
까망콩2026.04.14 18:08
냄새 잘 안 맡아지는 것까지 왔으면 끌 게 아니었던 거 맞는 듯. 저는 그 단계에서 갔더니 코 안 많이 부었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