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산 줄이는 약 반년 가까이 먹고 있는데, 위산이 적어지면 철분이나 비타민 흡수가 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길 들음. 실제로 요즘 좀 기운 없고 그런 게 약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컨디션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필요해서 먹는 거니까 자의로 끊을 생각은 없는데, 이렇게 길게 먹는 게 맞는 건지 한번 점검은 받아봐야겠다 싶음. 효과 자체는 나한텐 잘 맞는 편이라 끊긴 싫고.
주변에 보면 몇 년씩 그냥 계속 먹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중간에 검사 같은 거 해보고 먹는 건지 궁금하긴 하다. 막연히 불안만 키우는 것도 별로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