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안좋을때마다 짜먹는 하얀 제산제 입에 달고 살았음. 위염약 처방받기 귀찮아서 그냥 약국 가서 한박스씩 사다놓고 쓰렸다 하면 짜먹고.. 3개월쯤 그러니까 어느순간 그거 먹어도 별로 안듣고 오히려 변비까지 옴ㅋㅋㅋ
알고보니 그런 제산제 마그네슘이니 알루미늄이니 들어있어서 오래 의존하면 장 운동에도 영향 준다더라. 임시방편으로 가끔 쓰는건 괜찮은데 매일 쓰면 안되는거였음.
결국 병원가서 제대로 위산억제제 처방받아 2주 먹으니까 짜먹는거 안찾게 됨. 근본 원인 안잡고 증상만 덮는 약은 한계가 명확한듯.. 진작 갈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