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마감 시즌만 되면 위가 쥐어짜듯이 아픈 위경련 와서 진경제라는 거 처방받아 먹는데
먹으면 30분쯤 뒤에 통증은 가라앉아.. 근데 진짜 그때뿐이고 다음날 또 스트레스 받으면 똑같이 아픔

약이 원인을 없애주는 게 아니라 당연한 건데도 매번 약에만 기대는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ㅋㅋ
부작용인지 모르겠는데 그 약 먹으면 입이 좀 마르고 졸려서 일할 때 먹기가 애매함. 그래서 진짜 못 참을 때만 먹는 중

요즘은 마감 2주 전부터 미리 식단 조절하고 카페인 줄이니까 약 먹는 횟수는 좀 줄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