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면접 하나 보고 왔는데 대기실에서부터 속이 울렁거려서 화장실만 두 번 갔다. 요즘은 아예 제산제를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데 먹어도 그때뿐이고 결과 기다리는 며칠은 밥도 잘 안 넘어간다. 심장 조이는 느낌이랑 같이 오는 거 보면 그냥 신경성인가 싶으면서도 혹시 몰라서 계속 챙겨 먹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