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달은 그래도 쭉쭉 빠지는 느낌이라 신났는데 두 달째 들어서니까 저울이 거의 안 움직임. 약은 똑같이 먹고 식단도 비슷한데.

몸이 적응하면 효과가 줄어든다더니 이게 그건가 싶음. 용량 올리는 게 답인지 아니면 그냥 약 효과만 믿고 운동 안 한 내 탓인지 모르겠어서 좀 답답하다. 효과는 정말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