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그거 맞고 있는데 효과 얘기 전에 일단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이거 적는다ㅠㅠ

처음 한두 번은 약간 더부룩한 정도였는데 용량 올리고 나서부터 아침에 뭐 먹으면 점심까지 메슥거려서 거의 죽 비슷한 거나 떠먹는 요거트로 때우는 중. 살이 빠진다기보다는 그냥 입맛이 사라진 느낌이라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병원에선 적응되면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다른 건지 나는 좀 오래 가는 듯. 한 달 채워봐야 알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메스꺼움 각오하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음. 약값도 만만치 않아서 이거 토하느라 굶을 거면 좀 억울하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