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은 진짜 줄긴 줄었는데 그보다 먹고 나서 사람이 좀 이상해진 느낌이 더 큼...
별거 아닌데도 혼자 예민해지고 괜히 두근거려서 계속 신경 쓰이고
하루 종일 몸에 힘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 안 풀리고 잠도 깊게 못 자겠음
살 빼려고 시작한 건데 기분까지 이래버리니까 내가 왜 성급하게 건드렸나 싶고 좀 무서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