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회사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데 오후 4시쯤 되면 볼이랑 입가가 당기고 따가워요. 화장이 들뜨는 정도가 아니라 세안할 때 물만 닿아도 쓰라린 수준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원래 좀 예민한 피부긴 한데 겨울도 아니고 6월에 이런 건 처음이에요. 미스트 들고 다니면서 뿌리는데 그 순간만 촉촉하고 마르면 더 당기는 느낌이라 오히려 역효과인가 싶기도 하고요. 책상에 가습기라도 하나 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