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세달 사이에 머리 감을때 손에 한움큼씩 빠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수북해요. 정수리쪽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라 거울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원래 머리숱 많은 편이었는데 다이어트 하고나서부터 이러는거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 탓인가 싶기도 하고요. 계절성으로 가을에 많이 빠진다는 말도 있던데 이건 좀 양이 많은거 같아서.. 그냥 두고봐도 되는 빠짐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