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랑 콧방울 옆이 빨갛게 올라오고 각질 일어나는 게 1년 넘게 반복돼요. 처음엔 화장품 안 맞나 해서 다 바꿔봤는데 소용없었고, 결국 피부과 가서 지루성이라고 들었어요.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면 금방 가라앉는데, 끊으면 또 올라오는 게 반복이라 그게 제일 답답해요. 의사 쌤이 스테로이드는 길게 쓰는 거 아니라고 해서 평소엔 자극 없는 보습제로 관리하고, 진짜 심할 때만 약 쓰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술 마시거나 잠 못 자면 바로 티 나더군요. 컨디션 관리가 반인 거 같아요.
겨울보다 환절기랑 요즘처럼 더워지는 시기에 더 심해지는 느낌이라 6월 들어서 또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