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옆이랑 목이 가렵고 오돌오돌 올라와서 피부과 갔어요. 곧 백내장 수술도 있어서 별거 아닌데도 괜히 더 쫄리던데요 ㅜㅜ
의사는 심한 건 아니고 자극받아서 그런 거 같다고 연고 바르고 세게 문지르지 말라는데, 듣고도 괜히 또 번지면 어쩌나 싶고...
병원 다녀오면 끝일 줄 알았는데 집 와서도 거울만 자꾸 보게 됨 ㅋㅋ
작은 가려움 하나에도 사람 마음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