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 뺀 건데 하고 나서가 더 피곤하네요
레이저는 금방 끝났는데 집 와서 재생테이프 붙이고 세수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 게 은근 스트레스...
일주일 지나도 지저분하고 붉은기 남아 있어서 괜히 확대해서 계속 보게 됨 ㅋㅋ
점 하나 뺐는데 딱지 떨어지고 더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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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대 되니까 몸이 여기저기 ‘업데이트’되더라고요… 확 낫는 것보다 파도가 덜 세지는 느낌이라는 말이 딱 공감됐어요, 초반 멍함은 좀 지나면 덜해지셨나요?
딱지 떨어지고가 더 길게 느껴지는 거 맞아요 그때 자외선 차단 안 하면 자국 더 남는다더라구요
딱지 떨어진 뒤 자외선 차단 안 하면 자국 남는다는 거 모르고 그냥 다녔다가 후회한 적 있음
붉은기는 한 달은 봐야 가라앉던데요 일주일이면 아직임 자꾸 확대해서 보면 더 신경쓰여요
한 달은 봐야 한다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일주일 보고 망한 줄 알았어요 ㅠ
저도 비슷하게 통증이 사라졌다기보다 ‘파도가 덜 세진다’는 느낌이 먼저 와서 공감됐어요. 초반 멍함이나 입마름까지 솔직하게 적어주셔서 도움 많이 되네요.
재생테이프 그거 세수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 거 너무 알아요 ㅠㅠ 떼면 또 자극될까 봐 한참 고민함
저도 약 먹으면 통증이 아예 사라지기보다 파도가 조금 잦아드는 느낌이 먼저 와서 공감됐어요. 초반 멍함이나 입마름까지 비슷하셨다니, 복용 시간 조절하면서 몸 반응 기록해두면 꽤 도움 되더라고요.
저도 피부 쪽 예민함 오래 겪어서 그런지 통증이 확 사라지기보다 파도가 약해진다는 표현이 되게 와닿았어요. 초반 멍한 느낌만 너무 심하지 않으면 생활 리듬 잡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확대해서 계속 보는 거 ㅋㅋ 저도 점 뺀 뒤로 거울 앞에서만 5분 보고 있음
저도 갑상선기능저하로 약 먹을 때 초반엔 몸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느낌에 더 예민해졌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통증이 없어졌다기보다 파도가 덜 세지는 변화가 은근 크더라고요. 물 챙겨 드신 것도 정말 공감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