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다니면서 예전처럼 매일 숨막히진 않는데, 이게 나아지는 건지 그냥 버티는 데 익숙해진 건지 헷갈릴 때 있음ㅠㅠ
괜찮은 날엔 커피 맛도 느끼고 하늘도 보는데, 또 별말 아닌 거에 훅 꺼져서 좀 허무함...
그래도 완전 괜찮아져야 한다기보다 오늘 하루만 덜 아프게 넘기자 생각하면 조금 낫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