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다니면서 예전처럼 매일 숨막히진 않는데, 이게 나아지는 건지 그냥 버티는 데 익숙해진 건지 헷갈릴 때 있음ㅠㅠ
괜찮은 날엔 커피 맛도 느끼고 하늘도 보는데, 또 별말 아닌 거에 훅 꺼져서 좀 허무함...
그래도 완전 괜찮아져야 한다기보다 오늘 하루만 덜 아프게 넘기자 생각하면 조금 낫더라 ㅋㅋ
다들 괜찮아지는 순간은 어떻게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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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그냥나992025.06.17 04:16
별말 아닌 거에 훅 꺼지는 거 ㅠㅠ 그날은 그냥 망한 날 치고 넘기는 중
레몬족772025.06.17 04:33
별말 아닌 거에 훅 꺼지는 거ㅠㅠ 그날은 그냥 일찍 자버리는 게 나음
레몬청2025.06.17 06:15
커피 맛 느끼고 하늘 보는 날이 늘면 나아지는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런 날이 한 달에 하루였는데 요즘은 좀 잦아졌어요
누룽지2025.06.17 13:52
한 달에 하루였다가 잦아졌다는 거 듣고 좀 안심됨.. 그 속도가 사람마다 다른 거겠죠
집돌이참새2025.06.17 20:11
오늘 하루만 덜 아프게 넘기자 그 마음가짐 저도 따라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