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한 것도 없는데 하루만 빨리 끝남 자소서 파일만 봐도 기 빨리고 점심 먹으면 마음은 벌써 퇴근함
그래도 해 질 때 창문 열고 바람 좀 받으면 좀 살만해짐... 오늘 한 개만 해도 됐다 싶고 ㅋㅋ
요즘 진짜 한 것도 없는데 하루만 빨리 끝남 자소서 파일만 봐도 기 빨리고 점심 먹으면 마음은 벌써 퇴근함
그래도 해 질 때 창문 열고 바람 좀 받으면 좀 살만해짐... 오늘 한 개만 해도 됐다 싶고 ㅋㅋ
저도 괜히 하루가 슝 지나가는 날엔 저녁에 창문 열어두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면 조금 사람답게 정리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별거 아닌 시간인데 은근 큰 위로 되는 거 너무 공감돼요.
자소서 파일만 봐도 기 빨린다는 거 ㅋㅋㅋ 열지도 않았는데 진 빠짐
자소서 파일 열지도 않았는데 기 빨림 ㅋㅋ 너무 정확해서 웃음
점심 먹으면 마음은 벌써 퇴근 ㅋㅋ 오후에 영혼 없이 모니터만 봄
한 것도 없는데 하루 끝나는 거 요즘 다 그런 듯
해질 때 창문 열고 바람 받는 그 순간 좀 살 거 같음... 오늘 한 개 했으면 됐다 그 마인드 좋네
오늘 한 개 했으면 됐다 그 마인드 좀 가져가야겠어요. 자꾸 못 한 것만 셈
저도 퇴근도 안 했는데 마음만 먼저 풀어지는 날 많았어요. 괜히 술로 넘기지 말고 이런 소소한 리셋 시간부터 챙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저도 저녁 바람부터 좀 쐬어보려고요.
저도 갑상선기능저하 진단 받고 나서는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하루가 유난히 빨리 닳는 느낌 자주 있었어요. 그래서 해 질 때 잠깐 창문 열고 바람 쐬는 시간 같은 게 은근 진짜 큰 리셋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