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시작하니까 웨딩홀보다 검색창이랑 메모장만 더 바빠짐 ..
견적, 일정, 부모님 의견 맞추다 보면 사소한 것도 괜히 남들은 어떻게 했나 계속 보게 되고...
원래 결정 빠른 편인데 이건 혼자 취향대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서 자꾸 내가 예민한가 싶고 스트레스 옴 ㅋㅋ
다들 결혼 준비하다가 이런 것도 문득 궁금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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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출근하기싫다2025.05.15 12:38
부모님 의견 맞추는 게 제일 큰 산이었음... 견적은 차라리 쉬웠어
계획만세우는2025.05.15 22:09
부모님 의견이 제일 큰 산이라는 거 진짜 공감 견적은 그래도 숫자라 차라리 깔끔했음
달빛산책2025.05.16 15:10
진짜 공감돼요, 결혼 준비는 큰 것보다 자잘한 결정에서 더 많이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뭘 고르다가 갑자기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는지부터 찾아보게 됐어요.
조용한너구리2025.05.16 18:08
사소한 거에 자꾸 스트레스 받는 게 정상이에요 그 시기는
첫눈오던날2025.05.16 22:48
진짜 결혼 준비는 큰 거보다 “이건 다들 어떻게 하지?” 같은 자잘한 궁금증이 계속 튀어나오는 게 제일 웃겨요 ㅋㅋ 검색창이 거의 제2의 플래너 되는 느낌이죠.
콩이2025.05.17 18:35
저도 뭔가 큰일을 준비할 때일수록 자꾸 남들 기준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만큼 신중하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 뜻 같아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그로장인2025.05.18 00:42
남들 어떻게 했나 보면 더 비교하게 되고 돈만 자꾸 커짐 ㅋㅋ 적당히 보세요
칼퇴주말2025.05.18 15:43
결정 빠른 사람도 결혼 준비는 다 느려져요. 혼자 끝나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 거지 예민한 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