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별일은 없는데 집 와서 커튼 열고 식물 보는 시간이 은근 좋음...
며칠 전에 몬스테라 새잎 펴지는 거 멍하니 한참 봤다 ㅋㅋ
물 주고 난 뒤 흙냄새랑 촉촉한 공기, 스탠드만 켜둔 저녁 분위기까지 다 합쳐지면 오늘은 좀 괜찮았네 싶음
퇴근길에 괜히 기분 좋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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