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문 열었는데 바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있기 아깝던데요 ㅋㅋ
골목 카페 창가 자리 앉아서 커피 마시는데 괜히 횡재한 기분...
나오고 바로 집 가기 아쉬워서 산책로 좀 천천히 걸었는데, 이렇게만 움직여도 기분이 꽤 괜찮아지네요ㅠㅠ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카페 들렀다가 한참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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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주말밤톨2025.04.28 11:43
골목 카페 발견하는 재미가 있죠 어느 동네였어요? 저도 날 풀리면 가보게요
조용한민들레2025.04.29 00:23
골목 카페 발견하면 그날 운수대통한 기분 ㅋㅋ 동네 어딘지 저도 궁금
달빛산책2025.04.29 02:37
창가 자리 커피 한 잔에 횡재한 기분 그거 알죠 ㅋㅋ 날 좋은 날은 그냥 집에 있기 아까워요
바쁜하루2025.04.29 06:56
이런 날 사진 한 장 남겨두면 나중에 또 기분 좋아짐 잘 쉬셨네요^^
우유2025.04.29 23:11
바람 좋은 날에 카페 들렀다가 천천히 걷는 시간, 진짜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죠. 저도 무리 안 하고 이렇게 느긋하게 걷는 날이 제일 좋더라고요.
심야영화2025.05.01 04:08
이런 날은 괜히 천천히 걷게 되더라고요. 저도 바람 좋은 날 가볍게 산책하고 나면 밤에 양압기 쓰고 잘 때 훨씬 개운한 느낌이 있어서 공감됐어요.
괜찮아질거야2025.05.01 07:53
날씨 좋은 날에 카페 들렀다가 천천히 걷는 코스가 진짜 힐링이죠ㅎㅎ 저도 이런 날엔 햄스터 간식 사 들고 괜히 기분 좋게 집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까망2025.05.01 09:02
이런 날 혼자 카페 갔다가 산책까지 하면 괜히 드라마 주인공 된 기분 들죠 ㅋㅋ 저는 그런 날도 같이 걸을 사람 없어서 바람만 친구했는데, 글 보니까 그 여유가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