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애가 갑자기 38.9도까지 올라서 토요일 오후에 여는 소아과 찾느라 전화 다섯 군데 돌렸음.. 다 오전만 하거나 점심에 닫더라니까

결국 좀 멀리 있는 데 한 군데 겨우 찾아서 갔는데 거기도 사람 미어터져서 번호표 받고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렸음. 애는 축 처져있고 나는 발 동동 구르고 ㅠㅠ

평일엔 그렇게 병원 많은데 주말만 되면 왜 이렇게 없는지.. 응급실은 또 가기 부담스럽고. 주말 진료하는 데 미리 좀 알아둬야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