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애가 갑자기 38.9도까지 올라서 토요일 오후에 여는 소아과 찾느라 전화 다섯 군데 돌렸음.. 다 오전만 하거나 점심에 닫더라니까
결국 좀 멀리 있는 데 한 군데 겨우 찾아서 갔는데 거기도 사람 미어터져서 번호표 받고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렸음. 애는 축 처져있고 나는 발 동동 구르고 ㅠㅠ
평일엔 그렇게 병원 많은데 주말만 되면 왜 이렇게 없는지.. 응급실은 또 가기 부담스럽고. 주말 진료하는 데 미리 좀 알아둬야겠다 싶었음
지난주 토요일에 애가 갑자기 38.9도까지 올라서 토요일 오후에 여는 소아과 찾느라 전화 다섯 군데 돌렸음.. 다 오전만 하거나 점심에 닫더라니까
결국 좀 멀리 있는 데 한 군데 겨우 찾아서 갔는데 거기도 사람 미어터져서 번호표 받고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렸음. 애는 축 처져있고 나는 발 동동 구르고 ㅠㅠ
평일엔 그렇게 병원 많은데 주말만 되면 왜 이렇게 없는지.. 응급실은 또 가기 부담스럽고. 주말 진료하는 데 미리 좀 알아둬야겠다 싶었음
헐 2시간.. 애 아픈데 그거 기다리는 거 진짜 멘붕이죠 ㅠㅠ 저는 그래서 동네 소아과 주말 진료시간 캡처해서 폰에 저장해둠
주말 진료시간 캡처해두는 거 진짜 필요하네요.. 다음엔 미리 해놔야지
주말 야간 진료 알려주는 그 번호 있잖아요 그거 한번 저장해두면 편함. 근데 막상 급하면 생각이 안 남 ㅋㅋ
열날땐 일단 해열제 먹이고 미온수로 닦아주면서 버티다 갔어야.. 38.9면 아슬아슬하긴 한데 애 컨디션 봐서 판단하는 게
38.9면 진짜 아슬아슬하죠 미온수로 닦으면서 컨디션 보는 거 맞는데 그 순간엔 머리가 안 돌아가요ㅠ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쪽은 토요일 오후 하는 데가 그래도 두세 군데는 있어서.. 위치 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