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안 좋아서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 권해서 받기 시작한 지 한 달 됐는데.. 솔직히 받고 나면 그날 하루 이틀은 좀 시원한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며칠 지나면 도로 뻐근해짐

회당 만 몇천 원씩 하는데 보험 안 되는 거라 부담이 좀 됨. 선생님은 꾸준히 받아야 한다는데 이게 진짜 풀리는 건지 그냥 일시적으로 풀어주는 건지 헷갈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처럼 어중간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운동을 같이 해야 한다는데 그건 또 귀찮아서 안 하고 있으니 내 탓도 있는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