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100일째임.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나한텐 ㄹㅇ 큰일임 ㅋㅋㅋ

제일 힘들었던 건 한 3주차였음. 그때 진짜 손이 허전하고 입이 심심해서 미칠 뻔. 사탕이랑 견과류로 버팀

달라진 점은 일단 아침에 가래가 사라졌고 계단 오를 때 덜 헐떡거림. 냄새도 잘 맡아짐. 돈도 모이고 ㅋㅋ 100일 동안 담뱃값만 40만원 넘게 굳음

아직도 술자리 가면 흔들리긴 함. 근데 여기까지 온 게 아까워서 참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