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후기 보고 갔다가 실망했다는 글만 쓰던 사람인데 이번엔 좀 달랐어서 적어봄. 동네 작은 데인데 후기 수는 적은데 내용이 다 길고 구체적이더라구. 그런 데가 오히려 진짜였음
들어가니까 접수할 때부터 천천히 설명해주고, 진료실에선 지난 기록 쭉 보면서 "2주전에 이러셨던게 좀 나아졌네요" 이러는데 차트 제대로 보는구나 싶어서 신뢰감 들었음 ㅎㅎ
딱 하나 아쉬운건 예약을 전화로만 받아서 통화 안되면 답이 없다는거.. 카톡 예약 같은거 됐으면 완벽했을듯. 그래도 오랜만에 후기랑 실제가 일치해서 기분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