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리터 마시기 시작한지 3주됨. 처음엔 화장실만 들락날락하고 귀찮았는데 이젠 좀 적응됨

확실히 달라진건 입술 트는게 줄었고 오후에 멍한 느낌이 덜함. 피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큰 변화는 없는듯

텀블러 큰거 하나 사서 책상에 두고 눈에 보이게 하니까 자연스럽게 손이 감. 작은 컵으로 마실땐 까먹기 일쑤였는데 이게 핵심이었음. 알람 맞추는것보다 그냥 시야에 두는게 나한텐 잘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