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저녁 되면 아직도 발이 차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따뜻한 물 받아서 족욕하고 앉아 있었네요. 제 경우엔 이렇게 하루 마무리하면 마음도 좀 느긋해져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