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큰일보다 편의점 2+1 같은 거에 더 기분 흔들림 ㅋㅋ 연애운보다 확실해서 좀 웃김
지하철에서 커플 보면 부럽긴 한데, 뭐... 일상은 또 꾸역꾸역 굴러가더라ㅠㅠ
요즘은 편의점 2+1이 제일 반갑더라
댓글 9
삼색이2025.06.30 16:42
진짜 2+1 앞에서는 괜히 하루가 좀 덜 서럽더라구요 ㅋㅋ 저도 요즘은 큰 행복보다 이런 소소한 거에 더 기분 풀리는 것 같아서 너무 공감됐어요
단풍둥이2025.07.01 05:59
지하철 커플 보면 부럽긴 한데 뭐... 하는 그 줄임표에서 다 느껴짐ㅠㅠ
한강노을2025.07.02 04:23
진짜 공감돼요. 저도 컨디션 예민한 날엔 큰 일보다 이런 소소한 할인이나 좋아하는 음료 남아 있는 게 더 크게 위로되더라고요.
가을타나봐2025.07.02 08:15
일상이 꾸역꾸역 굴러간다는 표현 좋다. 큰일 없어도 작은 거에 기분 흔들리는 거 그게 사람 사는 거지
그냥나992025.07.02 18:34
요즘 진짜 사소한 거에 더 기분 좌우됨.. 편의점 행사 코너에서 혼자 흐뭇해하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단풍둥이2025.07.03 02:07
행사 코너에서 혼자 흐뭇한 거 우리만 그런 거 아님 ㅋㅋ
조용한오후2025.07.03 11:42
진짜 공감돼요, 혼자 밥 먹고 들어가는 길에 편의점 2+1 하나 잘 건지면 괜히 오늘 하루 마무리가 든든해지더라고요. 소소한데 은근 오래 가는 행복이라 더 반가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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