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힘들다 해도 그냥 잠 못 자는 정도인 줄 알았는데 해보니까 하루가 통째로 애기한테 맞춰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먹이고 재우고 눕혔는데 또 울면 방금 내가 뭘 한 건가 싶고, 새벽엔 나만 왜 이렇게 허둥대나 싶고...
근데 또 자는 얼굴 보면 너무 예뻐서 마음 풀림 ㅋㅋ 힘든데 예쁘고 예쁜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