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커플이 이어폰 나눠 낀 거 보고 괜히 혼자 감정선 바빠짐 ㅋㅋ 좋다 싶다가도 아 난 왜 혼자지... 바로 여기로 감
요즘은 퇴근하고 동네 좀 걷다가 벤치에 잠깐 앉는 게 그나마 숨통 트이는데
로맨스는커녕 모기나 물리고 집 감 ㅠㅠ
오늘 웃긴 일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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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부엉이생활2026.01.31 00:53
저도 출근길에 남들 이어폰 나눠 끼는 거 보면 괜히 혼자 감정소모하게 되더라고요, 별거 아닌 장면인데 하루 텐션 흔드는 거 너무 공감돼요 ㅋㅋ
동글이2026.01.31 03:24
저도 비염 때문에 아침마다 예민한데 그런 커플 장면 보면 괜히 더 심란해지더라고요, 좋다 싶다가 바로 씁쓸해지는 그 감정선 너무 공감돼요.
올빼미생활2026.01.31 03:57
저도 요즘 별일 아닌데 그런 장면 하나 보면 괜히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해서 공감됐어요, 웃프다는 말이 딱 맞네요.
야근하는생활2026.02.02 00:33
벤치 앉아서 숨통 트이려다 모기한테 헌혈하고 옴 ㅋㅋ 너무 그림 그려짐
월요병개구리2026.02.02 09:01
숨통 트이려다 모기한테 헌혈 ㅋㅋ 그림 그려진다
쉬어가기2026.02.02 07:21
이런 소소한 장면들이 괜히 더 오래 웃기고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저도 귀여운 닉네임 보면 괜히 따라 바꾸고 싶어져요.
미니멀하게2026.02.02 07:35
퇴근하고 동네 걷는 거 그게 요즘 유일한 낭만임 로맨스 대신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