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좋아하는 걸로 하루 버티는 느낌이 커요. 출근할 때 노래 켜고 퇴근길에 직캠 하나 보면 좀 살 것 같고 ㅋㅋ

공연 보러 다니던 날들은 몸은 죽겠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엄청 맑았음. 근데 그런 반짝이는 순간도 시간 지나면 금방 흐려져서... 요즘은 소름 돋은 곡이나 울컥한 멘트 같은 거 메모해둘까 싶어요ㅜㅜ